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마지막 클래식 작품.[* 본작 이후 [[진 여신전생의 창조주]]가 흩어지고, 이후의 [[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]], [[여신이문록 페르소나]], [[진 여신전생 3 녹턴]] 등 후속 작품에서 차이가 드러난다.] [[진 여신전생]], [[진 여신전생 2]], [[진 여신전생 if...]]에 이은 본가 시리즈의 4번째 작품[* 이 작품이 나왔을 땐 데빌 서머너 시리즈라든가 페르소나 시리즈 같은 외전 시리즈 자체가 없었다. 오직 진 여신전생 시리즈 하나만 있었을 때의 마지막 작품이 이 작품이다.]이며 진 여신전생 2 이후, [[ATLUS]]가 더 이상 넘버링을 만들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뒤에 나왔기 때문에 당시 일본에서 실질적인 넘버링급 대우를 받았다. 차세대 본가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진 여신전생 시리즈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. 이에 따라 드라마, TRPG 시스템, 트레이딩 카드 게임, 소설 등으로 활발히 미디어 믹스되었으며[* 이에 힘입어 진 여신전생 시리즈 최초로 로컬라이징되어 북미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취소되었다.] 따로 [[데빌 서머너 시리즈]]로 독자적으로 시리즈화 된다. [[ATLUS]]의 여신전생 시리즈 핵심 프로듀서인 [[하시노 카츠라]]에 의하면,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는 [[진 여신전생]], [[진 여신전생 2]], [[진 여신전생 if...]]의 흐름을 완전히 이어받은 작품으로서 [[진 여신전생 3 녹턴]]으로의 가교 역할을 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.[[http://www.atlus.co.jp/megaten-portal/s-playback/zenpen/zenpen001.html|#]] [[진 여신전생의 창조주|오리지널 본가 제작팀]]이 제작한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90년대의 강경파 골수 여신전생 매니아들은 이 작품까지만 본가로 인정하고 이후에 발매된 시리즈는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다. ATLUS가 32비트 콘솔 시대에 개발하고 발매한 유일무이한 진 여신전생이다.[* 이식작 제외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